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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외부 자본 없이 "혁신""고객의 신뢰"로 성장했습니다.
이 여정에 함께할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입사 현황

2025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총합
입사자 0 4 0 5 2 1 - - - - - - 12명

자주하는 질문

우리가 채용을 바라보는 방식


좋은 팀은 사람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단기적인 성과보다, 함께 오래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동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실력만큼 중요한 건 ‘함께 일할 수 있는가’입니다.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협업이 잘 맞고, 함께 배워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중요하게 봅니다.

채용은 실력 검증이 아니라, 협업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실제 협업에 가까운 시뮬레이션 과제를 통해 기술적 이해도, 소통 방식, 태도 등 다양한 정량·정성 기준을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수습 제도는 상호 탐색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수습 기간을 일방적인 평가나 단기적인 테스트가 아닌, 회사와 지원자가 서로 잘 맞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시간으로 생각합니다.

업무 스타일, 커뮤니케이션, 협업 방식, 성향 등이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함께 경험해 봅니다.
평가는 단순한 정량 지표가 아닌, 실제 협업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관찰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뤄집니다.
예를 들어, 수습 기간 중에는 매주 1:1 피드백 세션을 통해 상호 이해를 돕고, 역할 적응 및 협업 흐름에 대한 소통을 이어갑니다.

누구나 쉽게 들어올 수 있는 문은 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하기 위해 서로를 신중히 선택하는 조직은 더 멀리 갑니다.

우리는 이런 문화를 지향합니다

우리는 개방적이고 데이터 기반의 협업을 중요하게 여기며, "관리 중심의 조직"보다는 역할과 책임이 명확한 자율적 팀을 추구합니다.

모든 구성원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되, 역할과 책임이 선명한 구조 안에서 함께 일합니다.
그래야 서로의 시각을 존중하며, 자율 속에서도 함께 움직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협업 문화가 정착되어 있으며,
각자 맡은 역할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개선점을 서로에게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우리는 불확실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스스로 배우고 기여하려는 태도는 함께 성장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하기 위한 기준, 함께하기 위한 마음

우리는 단지 성과만이 아닌,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기준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함께 일하며 불확실함을 즐기고, 과감한 협의와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 방향성 충돌이 있을 때, 상대의 논리를 존중하며 함께 해결하려는 태도를 가진 사람
  • 단기 성과보다, 함께 성장하는 팀워크에 가치를 두는 사람

입사의 문턱을 낮추면 빠르게 인원을 확보할 수는 있지만, 그만큼 협업에서의 불협화음, 방향성 충돌, 팀의 소모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 기대하는 기준과 일하는 방식이 명확하다면 구성원 간의 신뢰와 몰입이 깊고, 장기적인 시너지와 안정성에서 분명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을 찾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서로를 통해 채워가고 성장하려는 태도를 더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찾는 동료는 단지 '능력 있는 사람'을 넘어서, 함께 일할수록 더 신뢰가 쌓이는 사람, 함께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축구로 치면, 우리는 ‘호날두 11명’보다
박지성 11명이 만들어내는 팀의 힘을 더 믿습니다.

즉, 조직은 ‘뛰어난 개인의 합’이 아니라,
방향과 템포를 함께 맞춰가는 사람들의 조합이라고 믿습니다.

이 세 가지에 Yes라면, 우리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다음 세 가지 질문에 스스로 ‘Yes’라고 답할 수 있다면,
우리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나는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때 몰입을 느끼는가?
  • 피드백과 도전을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싶은가?
  • 조직이 나를 이끌어주길 바라기보다, 내가 조직에 기여하며 성장하고 싶은가?

함께 만드는 팀을 기다립니다

우리는 단지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팀을 만드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직에 합류한다는 것은, 단순히 일하는 자리를 얻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방향과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을 찾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수습을 단순한 절차나 평가로 보지 않습니다. 서로가 함께 일할 수 있을지를 확인하고, 더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기 위한 시간으로 생각합니다.

그 과정은 일방적인 평가가 아니라 지원자와 우리 모두가 함께 탐색하는 여정입니다. 실제로 많은 구성원들이 “막상 경험해보니, 함께 일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이야기합니다.

💡 수습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이유

우리는 단순히 실력만이 아닌, 일하는 방식과 태도, 그리고 팀워크에 대한 관점까지 함께 봅니다. 실력이 뛰어난 분이라도 우리가 지향하는 문화와 다를 경우, 수습이 도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건 누가 맞고 틀린 게 아니라, 서로의 방향이 다른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시간을 통해 우리와 잘 맞는 분들을 만나는 데 집중합니다.

✅ 우리는 이렇게 수습을 운영합니다

  • 수습 기준을 사전에 명확히 공유합니다.
  • 1:1 피드백을 통해 쌍방의 이해를 넓히고, 협업 방식에 대해 함께 고민합니다.
  • 단순한 통과 여부보다 상호 이해와 성장의 시간이 되도록 설계합니다.

회사도 수습을 마치지 못한 분들에게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 채용 과정과 협업 문화에 대해 지속적으로 성찰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습 오프보딩에서의 피드백을 통해 반반차 제도 도입, 장비 환경 개선, 신규 인력 채용 분야 추가 등의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서로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이 과정이 서로에게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구성원들이 새 동료를 맞이하는 과정, 우리 팀이 함께 결정합니다.

채용은 회사의 결정이 아니라, 우리 팀 모두의 선택입니다.
서로가 잘 맞는 팀인지 확인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명확한 기준을 바탕으로 수습을 운영하며, 아래에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 1~5번 정량 평가 (5점 만점)

평균 3점 미만일 경우 수습 통과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성과] 수습 기간 중 목표로 했던 업무를 잘 수행했나요?
  2. [역량] 채용 당시 기대했던 것보다 더 나은 역량을 보여주고 있나요?
  3. [문화 적합성]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했나요?
  4. [협업] 동료들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었나요?
  5. [원칙] 보안 의식과 기본적인 규정 준수를 잘 지키고 있나요?
📝 6~12번 정성 평가

아래 항목들은 지원자의 태도, 문화 적합성, 개선 가능성 등을 정성적으로 판단합니다.
특히 10번 항목(단점과 극복 가능성)에서 “수습 기간 내 극복 가능하다”는 피드백이 있는 경우, 정량 평가 점수가 일부 낮더라도 유연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1. 앞으로 계속 함께하고 싶은 동료인가요?
  2. 해당 구성원이 추구하는 친밀도는 어떤 유형인가요?
  3. 해당 구성원의 컬처핏(문화 적합성)에 대해 말해주세요.
  4. 그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잘한 점, 개선이 필요한 점, 기대하는 점 등 포함)
  5. 단점이 있다면 무엇이고, 극복이 가능할까요?
  6. 평가자 의견과 무관하게, 이 구성원이 정규직이 될 것 같나요?
  7. 경영진 또는 인사담당에게만 전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모든 피드백은 면담을 통해 함께 나누며, 지원자가 스스로 강점과 개선점을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당사는 직원들이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제도를 제공합니다.
  • 6월 초 확장 이전할 사무실은 1블럭(용산호반써밋 에이디션, 2025년 3월말 완공)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체계가 잘 잡혀 있다’는 말은 많은 사람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하지만 한 번 생각해보면, 대기업을 제외하면 얼마나 있을까요?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들은 고정된 프로세스보다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유연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그렇습니다. 아직 모든 것이 고정되어 있지 않지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속도, 더 나은 방향을 찾는 실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변화가 빠른 회사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체계가 없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아직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정답을 함께 만들어보려는 시도 없는 경우,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환경이나 구조의 탓만 하며 개선의 기회를 놓치는 태도 역시, 본인의 성장마저 멈추게 합니다.

우리는 완성된 시스템 위에서 일하기보다는, 함께 고민하고, 함께 만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만 중요한 건, 우리가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그리고 그 여정을 함께할 사람들과 어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가입니다.

그리고 그 여정 속을 함께하는 사람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함께 만들어가는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것.

우리는 그런 사람들과 계속해서 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유지가 아닌 지속적인 성장, 그 변화의 중심에서 함께할 당신을 기다립니다.

외부에선 조용한 분위기 때문에 경직됐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내부 구성원들은 대부분 자유롭다고 말합니다.

특히 구성원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알면 자유롭고, 그렇지 않으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

나한테 편한 모임 vs. 나만 불편한 모임

저희는 각자가 자율적으로 책임지고 움직이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움직일 줄 아는 분들에겐 오히려 편하고 유연한 조직입니다.

  • 9시 ~ 6시 정시 출퇴근입니다.
  • 반반차(2시간)부터 유연하게 사용가능합니다.

  • 회식이나 단체활동은 따로 진행하지 않으며, 개인의 시간을 존중하는 문화를 추구합니다.
  • 점심 식사는 개인의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혼자 여유롭게 식사하거나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 업무적으로는 직무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 문제 해결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업무 외적으로는 회사의 가치와 문화를 이해하고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컬처 핏(Culture Fit)을 중시합니다.
  • 부족한 부분이 수습기간 중 극복 가능한 지가 중요합니다.

회사는 매년 성장하고 확장하고 있습니다. 아래 직무는 무제한 채용 중입니다.

  •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
  • 데이터분석

지원자들이 많아 서류 검토가 늦어지지만, 특정 직무는 빠르게 검토가 이루어집니다.

  • 서류 전형합격 여부는 최소 1일 ~ 2주 안에 통보받습니다.
  • 면접 일정은 전화로 최대한 빠르게 조율됩니다

네, 직무에 따라 면접 전 또는 후 제출해야 하는 과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Take-home).

  • 백엔드개발: JPA, API 설계 과제 (자바)
  • 데이터분석: 분석 과제 (파이썬)
  • UIUX: 리디자인 (피그마)

지원자들이 많고 빠르게 면접과 채용이 이루어지니, 완성도보다는 신속히 지원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 최대한 빠르게 이력서 제출
  • 최대한 빠르게 면접일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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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30길 25, 11층 2호 (한강로2가, 아스테리움용산 업무동)

  • 1호선 용산역 / 4호선 신용산역(지하연결)

    LS용산타워 방향, 국민연금 표지판을 따라 오시면 됩니다.

  • 자가용

    아스테리움 용산 업무동(B동) 주차장 이용(지하 5층에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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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뒤 또는 한강로 주민센터 옆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