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캔,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 참가… ‘확장현실’ 차세대 시뮬레이션 선보여
지능형 플랫폼 전문기업 ㈜화이트스캔(대표 안은희)이 올해 처음으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 SLW)’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AI Platform to Support Decision Making in Consumption, Communication and Public Data Integration.
혼잡도∙밀집도 및 실시간 인구 예측 등 AI기반 공간정보 분석 제공
절대 및 상대기준 알고리즘 기반의 혼잡도∙밀집도 제공
세계 최초 실시간인구 예측 AI모델 기반의 예측 정보 제공
인구밀집사고, 교통사고 등 위험도 예측 AI 모델 제공
공공데이터 API 구축 및 관리 플랫폼 'APIManager' 제공
융합 플랫폼을 위한 Open API 개발∙구축
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한 Open API 관리 플랫폼 'APIManager' 제공
민간(통신사 인구, 카드사 소비 데이터), 공공(도로교통, 날씨/환경 등),
소셜 데이터 및 AI모델링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GeoScan' 제공
일상 생활과 밀접한 실시간 정보 제공을 통한 생활의 질 향상
스마트시티,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 기여
AR/VR 공간정보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제공
지능형 플랫폼 전문기업 ㈜화이트스캔(대표 안은희)이 올해 처음으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 SLW)’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실시간 도시'를 체험하는 공간에서는 영화 속 장면처럼 지하철 창문에 투명 스크린을 터치해 실시간으로 역 근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인공지능(AI) 활용 지능형 플랫폼 업체 ‘화이트스캔’을 운영하는 안은희 대표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화이트스캔(대표 안은희)이 서울특별시, 신한카드와 함께 국내 최초 실시간 상권 데이터를 융합한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서비스’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화이트스캔(대표 안은희)이 사단법인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가 주관하는 ‘2024 인텔리전스 대상(Intelligence Awards)’ 지능형 제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이트스캔이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거점기관 개방형혁신 사업' 일환으로,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화이트스캔(대표 안은희)이 미국의 글로벌 IT리서치 전문기업 가트너(Gartner)의 요청으로 진행된 벤더브리핑(Vendor Briefing)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화이트스캔이 주한 르완다 대사 일행의 본사 방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화이트스캔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독일 베를린 주정부가 주관한 데모데이 기업설명회(IR 피칭)를 실시했다 26일 밝혔다.
양국의 딥테크 스타트업 12개사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데모데이에는 화이트스캔...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화이트스캔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지능 전문 기업 화이트스캔이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ILS 2023'를 마쳤다. 화이트스캔은 이번 행사에서 웹 기반 다중인파 시뮬레이션 플랫폼 'GeoScan'을 선보였으며,...
㈜화이트스캔(대표 안은희)가 지난 12일 진행된 '2023 대한민국 ICT 대상'에서 디지털 공헌 부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화이트스캔(대표 안은희)은 지난 28일 행정안전부 '인파관리시스템' 시연회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인구데이터업체 ‘화이트스캔’에 따르면, 주말 이틀간 홍대의 유동 인구는 9만명 안팎이었다. 하지만 안전사고는 없었다.
Increasingly desperate-sounding emergency calls were made from the Itaewon area to the South Korean police department during that fateful Halloween celebration that killed over 150 people.
그럼 이번에는 실제 이상민 장관 말대로 우려할만한 인파는 아니었는지 팩트체크해보겠습니다. 이지은 기자 나와있습니다. 이태원에 특별히 많은 사람이 모여있던게 아니었다 이건 맞는 말입니까?
인공지능(AI) 기업 화이트스캔이 서울시, KT와 함께 세계 최초로 공공(교통, 환경)과 민간(통신)의 실시간 데이터를 융합한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서비스
사이버 인텔리전스 벤처기업 ㈜화이트스캔의 안은희 대표가 최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22년 과학·정보통신
인공지능(AI) 기업 화이트스캔이 서울시, KT와 함께 세계 최초로 공공(교통, 환경)과 민간(통신)의 실시간 데이터를 융합한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