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어르신 말벗 '손주' 로봇, 지하철 창엔 투명스크린… '약자 돕는 기술' 모였다
'실시간 도시'를 체험하는 공간에서는 영화 속 장면처럼 지하철 창문에 투명 스크린을 터치해 실시간으로 역 근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실시간 도시'를 체험하는 공간에서는 영화 속 장면처럼 지하철 창문에 투명 스크린을 터치해 실시간으로 역 근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실시간 도시'를 체험하는 공간에서는 영화 속 장면처럼 지하철 창문에 투명 스크린을 터치해 실시간으로 역 근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